[11월 4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2023. 11. 26. 18:06Design/Snack 🍪

 

 

오늘의집 디자인팀이 함께 성장하는 법

이전 회사에서 1인 디자이너로 일하며 매일매일 꿈꿨던 문화, '디자인 크리틱'.

주니어로서 누군가의 앞에서 디자인 피티를 하고, 크리틱을 받는 것은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는 일이지만

'나 잘하고 있는걸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하는 의문에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 진짜 공포가 아닐까.

 

오늘의집 디자인팀이 함께 성장하는 법 - 오늘의집 블로그

인턴십에 참여한 주니어 디자이너의 시점으로

www.bucketplace.com

 

 

 

설득에도 고민이 필요하죠

프로젝트 진행하며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담은 아티클

'가장 쉬운 상품 비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이 담겨있다.

글을 읽으며 몇가지 질문이 떠올라 찾아보니,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UX디자이너의 글(두번째 링크)이 있어 함께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설득에도 고민이 필요하죠

글. 고수현(Shanna) / Product Owner

techblog.gccompany.co.kr

 

 

30번 실험 끝에 성공한 여기어때 상품 카드 UX 개선기

글. 이태서(Marc) / UX Desinger

techblog.gccompany.co.kr

 

 

 

주니어 PM은 어떻게 개발자를 화나게 하는가?

너무나도 웃프고 공감가는 글을 발견했다.

반드시 PM이 아니더라도, 사회경험이 적은 주니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나도 첫 회사를 다닐 때 많이 혼났던 부분 중 하나.

'제발 냅다 던지지 말고 육하원칙을 생각하며 말해...!'

 

주니어 PM은 어떻게 개발자를 화나게 하는가? | Disquiet*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AI 스타트업 PM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저는입사 초기에 개발자와의 소통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부끄럽지만 정확히는 개발자분들을 화나게 하는 PM이었죠

disquiet.io

 

 

 

Z세대가 직장인이라고요? 👉 채용 트렌드 변화

채용에도 트렌드가 있다.

'요즘' 채용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M과 Z 사이 세대로서 재밌게 읽었다.

 

Z세대가 직장인이라고요? 👉 채용 트렌드 변화

Z세대는 어떤 생각으로 일할까요? Z세대가 일하고 싶은 회사와 채용 트렌드

www.20sla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