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이번 주는 피부로 느낄만큼 정말 따뜻한 한 주였습니다.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저지만, 이번 주는 이상하게 나가서 커피 한 잔하고 싶은 그런 느낌까지 들었어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떤 것이 하고싶나요? 겨울 내내 참아왔던 활동을 미리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주는 설을 맞아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션은 왜 지금 캘린더를 출시했을까? 노션 캘린더가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션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는 업무부터 개인적인 용도까지 광범위한 부분에 노션을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항상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캘린더 블록과 타임라인의 시각화였습니다. 이번에 캘린더가 출시되었다고 하길래, 기존 캘린더를 드디어 개선했나? 싶었는데, 별개로..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