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 (Minimum Viable Test)를 먼저하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 'MVP(Minimum Viable Product)'. 그 중요성은 많이 알려졌지만, 'MVT(Minimum Viable Test)'는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필드에서 숱하게 보았던,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프로덕트의 랜딩페이지들이 이 MVT 방법 중 하나인 '가짜문 프리토타입(Fake Door Pretotype)'이었음을 깨달으며 재미있게 읽은 아티클.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 (Minimum Viable Test)를 먼저하는 이유 MVT는 스타트업에서 잘 알려진 MVP 방식보다 비용과 위험이 적고 빠르게 가설..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