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12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2023. 12. 24. 23:51ㆍDesign/Snack 🍪

피그마가 몇 년 사이 업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사이, 후발주자 또한 열심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피그마를 대체할만한 툴은 없다는 의견이 업계의 암묵적 동의를 얻고 있으나, 빠르게 바뀌는 IT업계에서 피그마가 장기집권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는 늘 다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트렌드를 확인하던 중 발견한 이 아티클의 내용에 제목만큼이나 확신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어쩌면'이라는 가능성을 확인하여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피그마(Figma)보다 펜팟(Penpot)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 5가지!

피그마(Figma)의 대체재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고, 한 명의 사용자로서 펜팟(Penpot)에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ww.homebodify.com

최근들어 노코드 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개발자 없이는 작은 것 하나 해내지 못할 것 같았던 저도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개발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이로 인해 시야가 넓어지고 개발적 이해도도 높아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노코드 툴로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다고? (feat. 연 30억 매출)

언섹시 비즈니스

maily.so

유쾌한 UX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네이버웹툰과 연계되는 카드 신청 UX인데요,

지루할만한 카드 신청 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환기시켜주고, 브랜딩 또한 성공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웹툰의 특별한 카드신청 UX (Feat.화산귀환)

화산귀환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신청안하고는 못배깁니다(?) | * 이 글은 운영 중인 UX 스터디 내 챌린지 참여를 위해 운영자인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전에 네이버웹툰을 보다가 홀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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