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2023. 12. 17. 23:43ㆍDesign/Snack 🍪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 (Minimum Viable Test)를 먼저하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 'MVP(Minimum Viable Product)'.
그 중요성은 많이 알려졌지만, 'MVT(Minimum Viable Test)'는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필드에서 숱하게 보았던,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프로덕트의 랜딩페이지들이 이 MVT 방법 중 하나인 '가짜문 프리토타입(Fake Door Pretotype)'이었음을 깨달으며 재미있게 읽은 아티클.
토스에서 하루 만에 제품 출시하는 법
'이게 되네..'
노코드 툴을 사용하여 하루만에, 개발자 없이 '만들어진 모든 화면 찾기' 제품을 만든 이야기.
어떠한 노코드 툴로, 어떻게 화면을 전부 데이터베이스화했는지 등 비하인드 질문이 마구마구 생겨나는 흥미로운 글.
29cm은 어떻게 클릭률 6배 '개인화' 전략 실행했나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362/
Tools
🔥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는 피그마 플러그인 5
피그마가 활성화 된 이후로, 유용한 플러그인을 찾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되었다.
이렇게 또, Outline과 Design Lint라는 플러그인을 담아간다.
'Design > Snack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4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0) | 2024.01.01 |
---|---|
[12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0) | 2023.12.24 |
[12월 1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0) | 2023.12.10 |
[11월 5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영상) (0) | 2023.11.30 |
[11월 4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0) | 202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