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프로덕트 팀의 신뢰를 '자산'처럼 관리해야 하는 이유

'신뢰자산'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여 정독한 아티클.

팀 내에서 내가 취해야 할 자세와, 조직이 노력해야할 부분에 대한 정리가 인상적이었다.

R&R이 무너지며 겪은 경험과 조직 내 신뢰자산이 형성되지 못하여 아쉬웠던 경험이 떠올라 더 와닿았다.

프로덕트 팀의 신뢰를 ‘자산’처럼 관리해야 하는 이유 | 요즘IT

 

 

 

10억이 넘는 물건을 온라인으로만 거래할 수 있을까?

최근 신사업 미팅 때 '목표를 달성한 사용자가 다시 우리 서비스를 찾을 확률과 신규고객 유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서비스를 지속해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재구매가 없는 산업에서 신규 고객을 얻기 위한 제품 디자인'이라는 디스크립션에 빨려들어가 확인한 아티클.

10억이 넘는 물건을 온라인으로만 거래할 수 있을까?

 

 

 

 

자기소개하다가 60%가 이탈된다고?

데이터 분석 - 가설 수립 - 개선까지의 흐름이 매끄러워 잘 읽혔던 글.

퍼널별로 가설을 수립한 것부터 스프린트 후기, 댓글에서까지 보여지는 고민의 흔적들이 인상적이었다.

자기소개하다가 60%가 이탈된다고?🤦🏻‍♀️ (📣이젠 20~39살까지 쓸 수 있어요) | Disquiet*

 

 

 

 

기술 블로그를 위한 SEO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경우 스스로의 개념 정리와 직무에서의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시작하였지만, 이게 곧 '나는 여기를 연습장처럼 쓰겠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기술블로그의 최종 목적은 '정보 전달'이다.

'열심히 작성한 기술 포스트가 나만의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도록' SEO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시간이 될 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

기술 블로그를 위한 SEO - 재그지그의 개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