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사용자가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

재직중인 회사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에 대해 회의감이 가득 차 있을 때 읽은 토스의 아티클.

서비스의 존재 이유와 개선 의지가 담긴 토스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회고다.

내가 일하는 이유, 그리고 또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은 글이라 기록해본다.

사용자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

 

 

 

 

 

3주짜리 어플이 앱스토어 전체 1위가 되기까지

요즘 앱스토어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제의 APP 'HYPE'.

디스콰이엇에서 그 자취를 찾을 수 있었다.

타임라인을 확인해보면 모든 과정이 아주 빠르게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유롭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이 글을 확인하고 아주 큰 자극을 얻었다.

3주짜리 어플이 앱스토어 전체 1위가 되기까지 | Disquiet*

 

 

 

 

🚀 100개의 유니콘 기업. 초기 유저를 확보한 방법

아무도 우리 서비스를 모른다면,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없다.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여야 데이터를 이용해 더 나은 UX를 구상해볼 수도 있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글은 GTM(Go-To-Market) 전략에 대한 설명과 각각의 전략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기업의 사례가 담겨있다.

GTM 전략이라는 것 자체가 낯선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PM/PO, 마케터들에게 추천한다.

🚀 100개의 유니콘 기업. 초기 유저를 확보한 방법

 

 

 

 

 

브런치스토리는 브런치와 무엇이 달라졌을까

점점 파이를 넓혀가는 카카오.

브런치,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가 새로운 브랜딩으로 찾아왔다.

서비스를 자체제작, 인수하면서 다양해진 플랫폼들을 드디어 공식적으로 한 곳에 모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개편에 따른 인상적인 분석 글이 있어 기록해본다.

브런치스토리는 브런치와 무엇이 달라졌을까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