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Important Highlights from Figma Config 2023: Don’t Miss Out!

이번 주에는 절대로,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가 있었다. 바로 Config.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여 1위를 탈환해버린 Figma의 연례행사인 Config는 늘 무섭도록 대단한 업데이트를 가지고온다.

특히나 올 해 Config에서는 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7월은 Figma의 업데이트를 면밀히 살펴보고 익히는 데에 몰두해야함은 확실한 것 같다.

Small and Big updates from Figma Config 2023: You shouldn't miss

 

Config 공식 페이지 ↓

Config 2023 | Figma’s Annual Conference

 

 

 

 

 

 

토스 최초의 Product Designer(Tools)의 일하는 방식

올 해 들어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바로 토스의 'Internal Product Designer' 직무인데, 이 아티클에서 말하고 있는 Product Designer(Tool)이 그 직군에 해당한다.

Simplicity 23에서와 토스 기술블로그에서도 종종 이 팀의 소식을 들으며 감탄했는데,

이번에 이 'Internal Product Designer' 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아티클이 올라와 정독해보았다. 역시나, 흥미롭다.

토스 최초의 Product Designer(Tools)의 일하는 방식

 

 

 

 

 

 

🚪 똑똑, 잊고 계셨던 UX 라이팅이에요

'UX 콘텐츠 부채'에 대해 말하는 아티클.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2년동안 한 프로덕트의 디자인을 책임지며,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UX 라이팅'이었다.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검수할 시간은 부족하다보니, 쉬운줄로만 알았던 UX 라이팅이 엉망이 되었었다.

그 때 깨달았다. 나는 정말 UX라이팅을 우습게 보고있었구나.

이 아티클로부터 배워 UX 콘텐츠 부채를 체크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면 좋을 것 같아 스크랩하였다.

🚪 똑똑, 잊고 계셨던 UX 라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