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사용자가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 재직중인 회사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에 대해 회의감이 가득 차 있을 때 읽은 토스의 아티클. 서비스의 존재 이유와 개선 의지가 담긴 토스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회고다. 내가 일하는 이유, 그리고 또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은 글이라 기록해본다. 사용자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 사용자가 3명 뿐인 제품, 쓰는 사람이 적으면 개선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토스 콘텐츠 시스템(TCS)을 만들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들을 소개해드려요. toss.tech 3주짜리 어플이 앱스토어 전체 1위가 되기까지 요즘 앱스토어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제의 APP 'HYPE'. 디스콰이엇에서 그 자취를 ..
20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