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Figma)보다 펜팟(Penpot)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 5가지! 피그마가 몇 년 사이 업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사이, 후발주자 또한 열심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피그마를 대체할만한 툴은 없다는 의견이 업계의 암묵적 동의를 얻고 있으나, 빠르게 바뀌는 IT업계에서 피그마가 장기집권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는 늘 다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트렌드를 확인하던 중 발견한 이 아티클의 내용에 제목만큼이나 확신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어쩌면'이라는 가능성을 확인하여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피그마(Figma)보다 펜팟(Penpot)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 5가지! 피그마(Figma)의 대체재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고, 한 명의 사용자로서 펜팟(Penpot)에 미래가 기대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 (Minimum Viable Test)를 먼저하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 'MVP(Minimum Viable Product)'. 그 중요성은 많이 알려졌지만, 'MVT(Minimum Viable Test)'는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필드에서 숱하게 보았던,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프로덕트의 랜딩페이지들이 이 MVT 방법 중 하나인 '가짜문 프리토타입(Fake Door Pretotype)'이었음을 깨달으며 재미있게 읽은 아티클.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 (Minimum Viable Test)를 먼저하는 이유 MVT는 스타트업에서 잘 알려진 MVP 방식보다 비용과 위험이 적고 빠르게 가설..

Articles 웹툰, 금융 플랫폼은 왜 '무료 운세' 제공할까? 한 해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2024 운세 확인' 또는 각종 운세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졌다. 그 바탕에는 어떤 전략이 들어있고, 또 제공 시 어떤 약관 동의가 필요할 지까지 잘 정리되어있는 글. 웹툰, 금융 플랫폼은 왜 ‘무료 운세’ 제공할까? | 요즘IT 벌써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연말·연초가 되면 신년 운세가 떠오르는데요. 올해 내 운세는 어떨까?라는 생각에 재미 삼아 운세 서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웹툰, 패션, 금융, 헬스 yozm.wishket.com 프로덕트 디자인 가이드 제작 - 01. 컬러 가이드 / 02. 폰트 가이드 물음표 가득한 신입 디자이너들에게 추천할만한 가이드 글. 궁금했던 폰트 ..

독이 되는 레퍼런스 활용법 '당연한 것들에 의문을 가지지 않은 채 관습적으로 디자인하고 있었다.' 토스에서 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이 기능의 문제-가설-해결 모든 과정에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 글. 독이 되는 레퍼런스 활용법 매혹적이지만 독이 될 수 있는 레퍼런스.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toss.tech 2023년 가을 ChatGPT 업데이트로 대화 기능이 사용되면서 프롬프트 세팅으로 무한 영어회화 공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프롬프트 사용하면 되는가! 따끈따끈한 ChatGPT 소식. 드디어 '음성'을 사용하여 ChatGPT와 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이를 활용한 영어 회화 공부도 가능하게 되었는데, 간단한 프롬..

오늘의집 디자인팀이 함께 성장하는 법 이전 회사에서 1인 디자이너로 일하며 매일매일 꿈꿨던 문화, '디자인 크리틱'. 주니어로서 누군가의 앞에서 디자인 피티를 하고, 크리틱을 받는 것은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는 일이지만 '나 잘하고 있는걸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하는 의문에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 진짜 공포가 아닐까. 오늘의집 디자인팀이 함께 성장하는 법 - 오늘의집 블로그 인턴십에 참여한 주니어 디자이너의 시점으로 www.bucketplace.com 설득에도 고민이 필요하죠 프로젝트 진행하며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담은 아티클 '가장 쉬운 상품 비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이 담겨있다. 글을 읽으며 몇가지 질문이 떠올라 찾아보니,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UX디자이너의 ..

회의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알고케어 TF팀의 '회의어트(회의+다이어트)'이야기. 나 또한 이전 회사에 재직 당시 비효율적인 진행으로 회의시간이 끔찍했던 경험이 종종 있었다. 회의시간이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 조직이 있다면, 알고케어팀만큼 확실하고 엄한 방법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다. 효율적인 회의 방법뿐만이 아닌, 에티튜드 면에서도 배울 점이 참 많은 아티클. 회의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 요즘IT 내가 속한 알고케어 팀에서는 언제부터인가 회의가 너무 많고, 시간이 길어진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지난 조직문화 TF 1기 '건피(건강한 피드백)' 이후로 TF 2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TF 모임의 yozm.wishket.com 잠재력을 확인하는 한 가지 질문 IT 채용/커..